[테크월드=배유미 기자] 트림블(Trimble)코리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일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차세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청년층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아카데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트림블과 LH, 그리고 서일대학교는 차세대 스마트 건설기술 Cost-BIM 전문가 육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 테클라 스트럭처스 기반의 Cost-BIM 소프트웨어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업체에 취업을 연계해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일대학교를 비롯해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세종대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해당 학생들은 3일 간 트림블 엔지니어로부터 테클라 스트럭처스 교육을 수료한 후 취업 서류를 제출했다. 더부엔지니어링, 바로건설기술, 빔파트너스, 성지제강, 시드소프트, 아이에스동서, 에센디엔텍, 연우피씨엔지니어링, 연우테크놀러지를 포함해 사전에 채용을 의뢰한 10개 업체들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적합한 인재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트림블은 4차산업형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트림블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가로부터 직접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교육받고, 각 기업에서 진행되는 현장학습을 통해 실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트림블은 앞으로도 BIM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림블은 2016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청년 취업 캠프인 ‘트림블 캠프’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기업들은 인력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트림블 캠프를 확대 진행한 것으로, 지난 4년간 200명 이상의 학생이 트림블 캠프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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