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속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이하 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육성사업 클라우드 엔지니어 양성과정과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자 과정(서울·대전)’의 발표회와 수료식을 지난 10월 28·29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 5일간 900시간 실시됐고,  45명이 수료했다.

클라우드 엔지니어·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대규모 소프트웨어 기술인재 채용 수요가 높은 클라우드·블록체인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개월간의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 멘토링을 통해 SW 서비스 개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아이티센그룹의 쌍용정보통신에 조기 취업자을 배출했다. 현재 사전 25개 채용예정기업은 채용 진행 중에 있으며, 이중에서 클루커스, 아이티센그룹, 포블게이트거래소 등 정보통신기술분야 지명도,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이직률이 5% 미만인 양질의 채용연계기업에 총 8명이 채용확정된 상태이다.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은 서울, 대전에서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에게 교육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팀별 프로젝트 발표회의 우수 작품들에 상장을 수여하는 등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본 발표회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의 1기 교육생으로 롯데정보통신으로 취업성공한 탁근영 교육생의 취업성공특강을 시작으로 해,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시장동향·채용정보’ 섹션과 총 11개의 기업이 주도하는 현업재직자 멘토링을 통한 교육생들의 프로젝트 발표회가 진행됐다.

클루커스, 메타넷, 한국휴랫팩커드, 베스핀글로벌, 포블게이트, 미디움, 오케스트로, 지란지교시큐리티, 한국레드헷, 삼성전자, 비바리퍼블리카, 구글 클라우드 등의 멘토링 기업의 재직자가 심사에 참여해 발표회를 빛내줬다.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발표 우수자에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을 수여했으며, 2021년의 경우 클루커스가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실력이 우수하게 향상된 교육생에게는 ‘발전상’을 수여했다.

현재 협회는 국내외 ICT 선도기업의 현업 재직자와 지속적인 접점을 강화시켜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 중이다. 향후 교육과정 운영, 개발 시에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주도형 교육과정에 주력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 관리해 수료생 45명에 대한 효과적인 채용연계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김구년 원장은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 고용확대 정책과 업계에서 원하는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명실상부한 ICT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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