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테크월드뉴스=박응서 기자] 임베디드란 단어조차 생소하게 여겨진 2003년 창간한 임베디드는 국내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임베디드 산업계의 트렌트를 선도해왔습니다.

최근 임베디드SW에 기반한 융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임베디드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 관련 산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온 월간 임베디드 같은 조력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학원 시절에 운영체제(OS) 전공으로 MicroC OS-2 기반의 임베디드SW 강의를 했습니다. 또 2014년 임베디드 기반 ‘CPU 이중화 기반 빌딩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고, 현재 아이앤나 제품인 인공지능 아기돌보미 ‘AI VOMO’도 임베디드 개발로 완성했습니다.

산후조리원 기반 임신·출산·육아 전문플랫폼 기업인 아이앤나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신생아실 면회를 ‘베베캠’을 통해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게 도와 이용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 임신육아 시장에서 2년 연속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난 18년간 해온 것처럼 국내외 임베디드 산업과 IT융합 관련 동향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업계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우리 기업들도 IT/SW융합의 핵심이자 신성장 동력인 임베디드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을 다루며, 관련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신기술이나 트렌드를 쉽게 풀어서 자세히 전하는 기획기사를 더 자주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월간 임베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