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인공지능 기술과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 ‘인공지능&빅데이터쇼 2022(AI&Big Data Show 2022)’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 미래 선도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와 함께 열리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 솔루션’부터 지능로봇, 자율주행과 같은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서비스’, 검색엔진, AI 인식,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까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최전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SKT, KT, AWS, FPT 소프트웨어 등 인공지능 산업을 선두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국 경제 신문 파이낸셜타임스(FT)가 발표한 ‘2022 아시아-태평양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된 국내 인공지능 앤서링 AI 기업 포티투마루는 올해 행사의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며,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도출해내는 ‘딥 시맨틱 QA 플랫폼’을 SaaS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ANSWERING AI)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 산업과 함께 기반 기술로 주목받는 클라우드 대표 기업인 KT클라우드, 오라클, 메가존클라우드 등도 참가하며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 이미지 분류 등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딥엑스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루커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피닉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인공지능&빅데이터쇼에는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과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테크콘 2022)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의 기술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국내 인공지능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기업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최신 인공지능 융합기술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테크콘 2022)도 전시기간 동안 함께 개최된다. 올해는 ‘뉴노멀 시대 준비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주제로 AI 산업 리더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외 비즈니스를 위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이 마련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시 행사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돼 디지털 시대 핵심인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오는 6월 1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테크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