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SBXG와 롯데자이언스가 공동 마케팅과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SBXG와 롯데자이언츠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리브 샌드박스와 롯데자이언츠 선수·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SBXG와 롯데자이언츠는 각각 부산광역시를 연고지로 둔 이스포츠단과 구단이라는 인연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박싱데이’에서 리브 샌드박스 소속 ‘클로저’ 이주현 선수와 롯데자이언츠 김원중 선수가 유니폼 교환식을 했다. 지난 5월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경기에서는 리브 샌드박스 이주현, ‘프린스’ 이채환 선수가 시타와 시구를 하기도 했다. 

정인모 SBXG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리브 샌드박스와 롯데자이언츠 선수와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각 팀의 홍보 활동과 교류 증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SBXG는 지난해 7월 부산시와 국내 최초로 e스포츠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으로 본사로 옮기며 부산 지역 이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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