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펜테크 안토니오피에트리 사장. [사진=아스펜테크] 
아스펜테크 안토니오피에트리 사장. [사진=아스펜테크] 

[테크월드뉴스=장민주 기자] 아스펜테크는 에머슨(Emerson)의 OSI(Open Systems International) Inc.과 지질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GSS)가 아스펜테크의 포트폴리오에 통합되는 것을 비롯해, 에머슨 일렉트릭(에머슨)과 진행해온 사업적 트랜잭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트랜잭션으로 에머슨은 아스펜테크에 60억 달러(약 7조 6천억 원)를 현금으로 제공해 이를 아스펜테크 주주들이 받게 되며. 그 대가로 아스펜테크 주식 55%를 소유하게 된다.

또 에머슨과 아스펜테크가 상업적으로 강화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아스펜테크는 기존 시장은 물론 신규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다. 아스펜테크는 이제 전 세계 41개국 62개 지사에서 3700명 이상의 직원들을 보유하게 된다.

아스펜테크는 광범위한 산업군에 걸쳐 설비자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최적화하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완전히 차별화된 산업용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트랜잭션으로 새로운 솔루션 제품군을 제공하면서 고객이 직면한 복잡한 이중적 과제, 즉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를 수익성 있는 방식과 함께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게 된다.

안토니오 피에트리(Antonio Pietri) 아스펜테크 CEO는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이중적 과제 해결에 앞장서는 가운데, 아스펜테크가 새롭게 결합된 전문성과 혁신을 적용하면서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제 OSI와 GSS의 합병으로 새로운 아스펜테크로 거듭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훨씬 더 큰 규모, 기능, 혁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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