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스타벤처스는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졸업생 스타트업, 교원, 재학생 등 혁신기술기반 창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하고,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벤처스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지원 업무협약식 장면
스타벤처스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지원 업무협약식 장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는 체계적인 단계별 창업지원시스템으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BI)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창업보육 지원기관이다. 중소벤처기업부 BI지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교내외 창업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여성기업은 2019년 기준 전체기업의 40.2%인 277만 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특히 기술기반 업종에서 남성기업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성경제 참가율은 약 60%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 중 33위로 아직 저조한 실정이다. 스타벤처스는 창업에 최적화된 환경과 멘토링, IR 등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여대의 학생·교원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스타벤처스는 현재 한양대, 호서대, 강원대 등 창업중심대학 사업단과, 연세대, 고려대 등 굵직한 창업성과를 배출한 창업지원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SK증권과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학창업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 유니콘 사관학교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 선발팀 중 심사를 거쳐 1차로 6개 기업에 시드·프리시리즈 투자를 마무리한 상태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이화여대와 함께 세상을 바꿀 당찬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 혹독한 유니콘 사관학교 컴퍼니빌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독보적인 혁신기술을 보유한 여성창업벤처라면 스타벤처스 스타 이노베이션에 도전해 유니콘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벤처스는 한국의 ‘와이콤비네이터’라 불리는 기술창업 유니콘 액셀러레이터로, 국내 50여개 대학·지자체 BI, 후속 투자 VC 5개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의 투자, 교육, 멘토링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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