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슨엘지]
[사진=에릭슨엘지]

[테크월드뉴스=장민주 기자] 에릭슨엘지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모바일은 네크워크 동향과 예측치를 담은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표했다.

박병성 에릭슨엘지 컨설턴트는 “5G의 가입의 경우 2021년 가입건수는 6억 2천만 건을 기록했고 2022년안에 10억 건을 넘어선다”며, “전체 이동통신 가입 건수는 2021년 말에 82억 건에서 2027년에는 91억 건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G은 2027년에는 44억 건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 건의 48%를 차지하고 주도적인 통신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 5G 가입건수는 글로벌 가입건수보다 비교적 앞서 있고 올해 4월 기준으로 약 7400만 가입건수 가운데 5G가 2300만 건을 기록해 전체 30%를 차지한다.

모바일 가입은 2021년에 82억 건을 기록했고 가입자수는 61억 건으로 가입자 수 대비 가입건수가 약 20억 건 더 많다.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는 3G 이상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 건수와 스마트폰 기반의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서 2027년도는 3G 이상의 가입 건수가 93%를 차지를 하게 되고 이러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나 스마트폰 가입자 수 증가가 모바일 트래픽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은 초기 5G 시장을 주도를 했고 5G 구축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서 다른 지역보다도 초반 5G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21년도 기준으로 해서 5G 가입자 비율이 가장 높다.

4G에서 5G로의 마이그레이션이 가속됨에 따라서 5G 가입자가 작년 한 해에만 약 2억 7500만 건을 기록해 내년까지 23년도까지는 동북아시아에서만 5G 가입자 수가 10억 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유럽 지역은 2G와 3G가 4G, 5G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돼 현재는 4G가 광범위하게 구축된 지역으로 올해 이후에 5G의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다.

현재 선도적인 사업자를 중심으로 해서 5G SA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5G 기기 가운데 한 절반 정도는 5G SA를 지원한다

커버리지 측면에서는 현재 5G는 2021년도 기준으로 해서 인구 대비 25% 정도의 5G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2027년도까지는 인구 커버리지 비율이 7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은 여러 상용망 구축 계획에 따라 이미 인구 대비 기준으로 90% 이상 구축돼 5G 가입자 수뿐만이 아니라 5G 구축 측면에서도 글로벌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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