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9월까지 2022년도 ‘Digital Transformation School(이하 DT스쿨)’의 재직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T스쿨이란 재직자 중심으로 직무 특화형 디지털 역량 교육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교육으로 서울기업 재직자, 서울시 거주 재직자를 우선해 선발하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재직자는 서울산업진흥원 SBA아카데미 홈페이지를 방문해 과정별 지원서를 확인하고 기한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DT스쿨은 재직자가 수강할 수 있는 평일 야간, 주말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시간 온라인·VOD·오프라인 블렌디드 과정으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구성해 과정당 30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7시간~80시간 내외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DT스쿨은 기업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형 DT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서비스기획(PM), 디지털마케팅, CX, 사무자동화, 데이터분석, 빅데이터 환경구축,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등 총 10개 과정과 과정별 최대 3개 기수 교육 운영 예정이다.

‘서비스기획 과정(우리 서비스 성장을 책임지는 PM로 성장하기, 더자람컴퍼니)’은 PM, 기획자를 위한 프로덕트 매니징 스킬, 슬랙·노션·스프레드시트 툴 활용 관련 역량 강화를 원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마케팅 과정(세팅부터 성과개선까지, 직접 해보는 마케팅 실무, 그로스쿨)’은 시장조사·퍼포먼스마케팅·유저트래킹·데이터분석·CRM 등 마케터에게 필요한 전반적인 방법론과 데이터랩,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태그 매니저, 구글 스프레드 시트, 노션 등 기본적인 데이터 마케팅 툴을 학습한다.

‘CX 과정(CX 리더로 성장하는 실전 스킬업, 그로우앤베터)’은 현직자가 알려주는 CX(고객경험) 개선 방법론·고객접점관리를 위한 툴(채널톡·슬랙·노션·GA) 활용법 학습과정이다. 

사무자동화 과정은 노션·재피어·스프레드시트·데이터스튜디오 등 유니콘 기업에서 활용하는 종합적인 업무협업툴 교육인 ‘생산성 해킹 - IT기업에서 살아남는 노코드 툴 킷(그로스쿨)’ 과정이 준비돼 있다. 

또한 비교적 단기, 집중 교육인 ‘개인과 회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노션 활용법(그로우앤베터)’ 과정은 가장 대표적인 업무협업툴, 노션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다. 노션을 활용한 문서 관리, 웹페이지 생성, 비즈니스 지표·OKR 관리, 프로젝트 관리법을 심화적으로 배울 수 있다.

빅데이터 환경을 처음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카프카·하둡·스파크·하이브·아파치·제플린 등을 활용한 ‘중소·스타트업을 위한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실무(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과정도 모집 중이다. 

이 밖에도 DT스쿨의 모든 교육과정은 디지털 전환 저변확대를 위한 현직자 세미나를 1회 이상 개최해 현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사례 중심의 컨퍼런스 등을 운영 예정이며, SBA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광열 서울산업진흥원 교육본부장은 “재직자 중심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인 DT스쿨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IT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디지털 전환 역량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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