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노태민 기자] 낸드 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업체 키오시아의 국내 판매 법인 키오시아코리아가 고용노동부의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근로 문화의 혁신을 통해 근로자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면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3가지를 실천하는 기업을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으로 지정해 소속 근로자에게는 제휴를 통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참여 확인서를 수여하고 있다.

키오시아코리아는 위 3가지 분야를 모두 이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이번에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키오시아코리아는 △자동 PC OFF 제도 △잔업 사전 승인 제도 △시차 출퇴근 제도를 통해 초과 근무를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워라밸 보장에 힘쓰고 있다. 또 불필요한 회의는 자제를 권고하거나, 온라인 회의로 대체해 스마트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밖에도 △리프레시 휴가 △연차 사용 촉진 △장기근속 표창 휴가 △건전한 회식 문화 등을 통해 주말이 있는 삶,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키오시아코리아 담당자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직원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자녀 출산·육아에 어려움이나 단절 없이 일·가정 양립 실현을 가능하게 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직원들이 일도, 생활도 즐겁게 느끼는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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