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1회차) 현장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1회차) 현장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테크월드뉴스=장민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콘텐츠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2022 찾아가는 케이녹(KNock) 투자유치 상담회’ 1회차 행사를 지난 6월 29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는 투자유치의 사각지대에 있는 콘텐츠기업을 직접 찾아간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올해부터 콘텐츠 제작자와 투자자 간 일대일 투자 상담 위주로 운영방식을 바꾸고, 지역에서도 개최하는 등 업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개편했다.

이번 ‘2022 찾아가는 케이녹 투자유치 상담회’ 1회차 행사에는 ▲메타버스 유니버스 ▲컬쳐박스 ▲캐츠바이스튜디오 ▲초이스랜드 등 콘텐츠기업 총 26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캐피탈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등을 비롯한 8개 투자사와 일대일로 실무적인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콘진원은 이에 더해 참가기업에 대한 IR 자료를 사전 검토해 가장 접점이 높은 콘텐츠기업과 투자사를 연결시켜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상담회를 기획했다.

백승혁 콘진원 콘텐츠금융지원단 단장은 “콘텐츠기업의 자금 확보가 성장의 기초인 만큼 일대일 투자 상담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거점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 콘텐츠기업들도 소외되지 않고 투자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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