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많은 기업들은 앞다퉈 변화에 필요한 신기술도입과 인재양성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정부부처에서도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실시한 2021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따르면,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수준이 해외 기업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로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전문인력·인재 부족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아이지가 공동주관하는 ‘2022 중견기업 디지털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이런 기업의 수요의 기반해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산·전파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갖춘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중견기업 산업데이터 활용, 5G·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의 정의부터 경영지원, 생산품질, 영업·마케팅, 유통물류 등 직무별 통합 교육을 통해 타 부서와의 협동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을 실습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경영전략 등의 사전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 플립러닝을 활용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고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최윤혁 센터장은 “본 교육과정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국내 중견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을 지원하고, 기업들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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