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가 최근 실시한 ‘저소득층 자녀 대상 미래 SW인재 육성’ 기부캠페인(이하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600만 원 전달식을 지난 7월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과 이랜드재단 정영일 고문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과 이랜드재단 정영일 고문

KOSA는 금번 기부캠페인으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목표했으나, KOSA 회원사, KOSA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보다 초과한 총 1600여 만원의 기부금을 조기 달성했다. 또한 이랜드 재단에서 추가로 1000만 원을 기부해 총 2600여 만원의 기부금이 이날 전달식에서 미래SW인재 육성을 위해 전달됐다. 금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SW교육비·관련 자격증 취득 비용 등으로 저소득층 SW인재 21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KOSA 조준희 회장, KOSA 산하 ESG위원회(가칭) 박연정 위원장을 비롯해 기부플랫폼을 운영한 주식회사 이포넷의 이원오 부대표, 이랜드재단 정영일 고문(이랜드 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이포넷과 이랜드재단은 각각 현판과 감사패를 KOSA에 수여해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회원사·KOSA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KOSA 조준희 협회장은 “이번 기부캠페인은 법인 기부뿐만 아니라 120여 명의 개인기부도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미래 SW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기부해주신 많은 회원사와 협회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모인 기부금이 취지에 맞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곧 발족할 협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서도 SW업계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번 기부캠페인은 SW인재 양성 필요성 대두 등의 업계 이슈와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6월 6일부터 이포넷의 체리 기부플랫폼을 통해 전개돼, 46일 만에 목표금액을 조기 달성했다.

금번 기부캠페인에 참여한 기업·단체는 KOSA를 비롯해 데이터솔루션, 두루이디에스, 디리아, 메가존클라우드, 브이알에듀, 소프트웨어융합협의회, 수산아이앤티, 알서포트, 와이즈스톤, 인젠트, 인텔리코리아, 한국IT마스터즈, 핸디소프트 등 14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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