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제제미미, 베이비빌리지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온 교보생명의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프로그램이 올해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면서 교보생명과 적극적으로 기술제휴·협업을 추진할 스타트업을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7월부터 모집이 시작된 ‘이노스테이지 ON’은 매월 협업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 실무부서와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업력이나 규모에 제한없이 지원해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이노스테이지 ON 프로그램은 디지털 통합APP, 마이데이터 Peach APP, Kare APP, 보험 혁신 협업, 자유주제를 주제로 이노스테이지 웹사이트에서 7월 말까지 모집 중이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 간 협업에 참여하며 최고 6000여 만원의 지원금과 협업공간, 이노스테이지 파트너사인 크립톤의 1:1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 파트너로 선발되면 1000만 원의 추가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팀 권영백 부장은 “이노스테이지를 3기까지 운영하며 좋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지원해줬으나 프로그램 특성상 많은 팀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했다”며 “올해 이노스테이지 ON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7월부터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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