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파블로항공은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GS건설, GS칼텍스, 제주항공, 부산광역시, 해군작전사령부, 육군제53사단,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의 해양환경을 활용한 UAM 상용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을 개발한 노하우를 살려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개발, UAM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를 안정적으로 통합 운항 관제할 계획이다.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관제시스템(PAMNet)을 개발한 노하우를 살려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개발, UAM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를 안정적으로 통합 운항 관제할 계획이다.

13개 지·산·학·연 기관은 해안로를 따라 이동하는 물류량, 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여건을 활용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생태계 육성을 위해 함께 손잡는다. 오는 2026년까지 물류·관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다양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블로항공은 자체 기술력으로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으로, 지난 5월 LG유플러스, 제주항공, GS칼텍스, GS건설, 카카오모빌리티,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6개 사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

파블로항공은 K-UAM GC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Pablo Air Mobility Network, PAMNet)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와 협력해 UAM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개발한다. UAM 교통관리서비스 제공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UAM의 항로이탈·위험요인 분석, 기체 운항 안정성 등을 검증해 기술적 타당성 확보와 상용화 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파블로항공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버티포트 관리를 위한 운영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덕우 파블로항공 운영이사는 “부산시의 산업 동향·지리적 여건에 적합한 UAM 운용기준과 산업 생태계를 정비하기 위한 협력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파블로항공은 통합운항관제시스템을 개발해 UAM 안정적 운항 관리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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