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노태민 기자] 이녹스첨단소재는 8월 4일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목적은 주식가격의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함이다. 이녹스첨단소재의 자사주 매입 예상기간은 8월 4일부터 2023년 2월 6일까지다.

이녹스첨단소재는 OLED 패널용 필름과 연성회로기판(FPCB)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5년 전 FPCB용 소재 사업 부문이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지만, 지속적인 OLED용 소재 생산 시설 투자로 OLED 매출 비중이 가장 크게 확대됐다. 

이녹스첨단소재의 8월 1일에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1428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증가하는 전방산업 수요에 맞춰 2023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신규 라인 증설을 진행 중이다. 

증권 업계에서는 2022년 매출액은 5539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 2023년 매출액은 6054억 원, 영업이익 1454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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