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광복절을 맞아 ‘815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카카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광복절을 맞아 ‘815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카카오]

[테크월드뉴스=이세정 기자]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광복절을 맞아 ‘815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행동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행동’을 통해 미션 참여 인증을 하거나 모금함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 행동’의 첫 번째 행동 미션은 가수 션과 함께하는 ‘815런 인증’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러닝에 참여한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는 목표 킬로미터(㎢) 도전을 위한 연습 러닝, 광복절 당일 러닝 등 달리기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두 번째 행동 미션은 캠페인 스피커인 건국대학교 역사교육 재능기부 동아리 ‘로망’이 제안한 ‘온·오프라인 태극기 달기 인증’이다. 15일까지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을 통해 태극기 스티커를 개인 프로필에 부착하거나, 생활 속에서 태극기를 게양한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각각의 미션에 참여하면 카카오가 인증 한 건당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815원을 기부한다.

홈페이지에서 모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조성된 모금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모금 캠페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거나, 응원 또는 공유 시 카카오가 815원을 기부한다. 모금함에 직접 금액을 기부하는 것도 가능하다.

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팀장은 “국민으로서 광복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을 담은 이번 캠페인에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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