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CI. [사진=티맥스소프트]
티맥스소프트 CI. [사진=티맥스소프트]

[테크월드뉴스=이세정 기자]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상반기 실적을 17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누적 매출액 약 469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약 5%, 39%, 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했다.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산업별 IT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오픈소스∙클라우드 SW를 제공했다.

기존 다양한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등의 제품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과 더불어 슈퍼프레임(SuperFrame)·하이퍼프레임(HyperFrame)·메인프레임 현대화(기존 메인프레임을 클라우드와 같은 개방된 시스템으로 전환)를 지원하는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한 국내외에서의 성과가 상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반기 티맥스소프트는 공공·금융·기업 등의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환경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메인프레임 현대화 사업 수주를 더욱 확대한다. 슈퍼프레임·하이퍼프레임·오픈프레임을 필두로 제품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술지원 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공공·기업·해외 등 사업부문별 성과 극대화를 위해 5월 도입한 사업부제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SW인 미들웨어와 메인프레임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제품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며 “기회 요인에 힘입어 신규 사업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 강화와 매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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