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연결 없이도 로컬 복사본으로 작업 가능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트림블(Trmble)은 최근 코로나19로 원격근무가 확산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 ‘테클라 모델쉐어링(Tekla Model Sharing)’의 90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테클라 모델쉐어링 활용 모습

테클라 모델쉐어링은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BIM 협업 시스템으로,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도 모델링 작업이 가능한 협업 솔루션이다. 테클라 모델쉐어링은 특허 받은 고유의 기술로 로컬 오프라인 모델을 사용해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한다. 

팀 구성원들은 장소와 시간에 관계 없이 동시에 혹은 다른 시간대에 충돌 없이 작업할 수 있다. 공유 모델에 대해서는 로컬 복사본으로 작업하고, 온라인에서 변경사항만 업데이트할 수 있다. 테클라 모델쉐어링은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를 사용해 오프라인으로 모델링할 수 있다. 전체 모델이 아닌 변경사항만 공유하고, 변경사항을 공유할 때만 인터넷에 연결하면 되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므로, 프로젝트의 모든 구성원들과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트림블은 테클라 모델쉐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이전에 무료 평가판을 사용한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90일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 트림블은 또한 테클라 모델쉐어링 평가판의 무료 라이선스를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따라서, 해당 고객은 구매에 대한 약정 없이 90일간의 체험기간 동안 10개의 테클라 모델쉐어링 라이선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트림블은 원격근무를 위해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 모든 테클라 라이선스는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테클라 스트럭처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가 필요한데, VPN(가상사설망)을 통해 원격으로 라이선스 서버에 연결해 마치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사무실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는 동안 라이선스를 임시로 대여해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대여한 라이선스는 컴퓨터 로컬에 저장돼 사무실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하다. 

테클라 모델쉐어링 무료 평가판 신청에 대한 정보는 트림블 홈페이지 내 테클라 게시물(https://www.tekla.com/kr/%EC%A0%9C%ED%92%88/tekla-model-shar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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